신풍제약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척추수술 적응증 추가
국내 최다 3상 임상 통한 유효성 및 안전성 확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1-02 09:30   수정 2013.11.02 10:37

신풍제약은 10월 25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척추 수술 시 유착감소' 적응증 추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메디커튼은 '자궁경 수술', '복부 수술'에 이어  '척추 수술'까지 국내 3상 임상을 통해 유착방지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게 돼, 국내 유착방지제 중 최다 3상 임상을 진행한 유착방지제가 됐다. 현재  '갑상선 수술 후 유착 감소'에 대한 임상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발매된 메디커튼은 2013년 5월 대만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터키 수출(8월), 아랍에미리트 수출(9월) 계약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제품의 개발, 생산 및 판매, 기술이전 등 매출 신장, 고용 확대, 특허 획득 등 경제적 성과를 창출한 기술로 인정받아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히알루론산 기반 제품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2013 산학협력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  국제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화를 위한 행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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