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매, 다국적제약 저마진 영업 저지 투쟁 가세
서울도매협회와 오늘(1일) 간담회갖고 적극 협력 입장 전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1-01 12:24   수정 2013.11.27 17:44

다국적 제약사의 금융비용을 인정하지 않는 저마진 영업 정책 저지 투쟁에 병원도매업체들도 가세한다.

서울시도매협회는 1일 서울지역 주요 병원도매협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매업 현안에 대한 논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도매협회는 다국적 제약사의 저마진 영업 형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병원도매업체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사울시 도매협회 산하 고용규 병원분회장은 "다국적 제약사들의 저마진은 종합도매뿐만 아니라 병원도매업체들의 생존권과 직결돼 있다"며 "협회 회무에 병원도매업체들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도매협회의 저마진 영업 근절 투쟁에 병원도매업체들도 가세하기로 함에 따라 협회는 천군만마를 얻었다는 평가이다.

병원도매업체들의 경우는 거래병원과 협의를 통해 처방의약품도 교체할 수 역량이 있는 만큼 이번 병원도매업체들의 가세로 도매업게는 다국적 제약사와의 마진과 관련한 대립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도매협회, 종합도매업체, 병원도매업체들이 금융비용을 인정하지 않는 다국적 제약사들 대상으로 한 거센 압박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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