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모그로, 알레르기 비염환자는 괴롭다'
증상 심한 경우 면역 수술요법,최근 '알레르기 원인 제거' 회피요법 인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0-31 10:06   수정 2013.10.31 10:07

찬바람이 부는 계절, 중국발 스모그 유입 등 미세먼지 급증으로 알레르기 비염환자는 더욱 괴롭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 증상은 콧물, 재채기, 코 막힘. 여기에 코 가려움증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속되는데 고통이 매우 심하다고 한다. 알레르기 비염환자는 신체적인 기능 장애를 동반하기도 하고 코를 자주 풀어야 하며 눈이 가려워 자주 비벼야 하는 등 삶의 질에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방법은 회피요법, 약물요법, 면역요법, 수술요법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알레르기 증상이 심한 경우에 면역요법과 수술요법을 권장하는데, 가장 쉬
우면서 중요한 것이 회피요법이다.

회피요법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으로 애완동물의 털, 카페트, 집 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이렇게 회피하는 것이 어렵다면 코 속에 바르는 크림형태의 제품을 고려해볼 만 하다.

이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신체에 침투하는 것을, 미리 코에서 방어막을 형성해 걸러줌으로써 알레르기 증상을 사전에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 약물복용이나 분무형 스프 레이를 사용하기 어려운 노인이나 어린이에게 효과적이다.

알레르기 비염 예방 및 치료제는 시중에 많이 출시 돼 있다.

미국 FDA 승인 및 유럽특허를 취득한 '알러골'을 판매하는 한화제약 관계자는 " 알러골은 비강으로 흡입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물리적 방어막을 형성해준다"며 "임상시험 결과 알레르기성 비염환자의 75%가 증강이 개선됐으며, 다른 알레르기치료제와 안전하게 병용이 가능하다. 또 코 점막에 발라 물질적인 방어막을 형성,비강으로 흡입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오염방지 및 보호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 한화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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