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약품 양재승 사장,'순천시민의 상' 수상사 선정
장학사업-봉사활동-기업이윤 환원 통해 국가 지역사회 공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0-19 07:30   수정 2013.10.19 08:09

전남 순천 소재 (주)호남약품 양재승 대표이사가  '순천 시민의 상'(산업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26일 수상한다.

지난 1979년 호남약품을 설립해 34년 간 순천시를 거점으로 우수의약품을 병의원 약국 산업체 등에 공급해 온 양재승(71) 사장은, 의약품도매업을 통해 시민보건 향상과 국가경제 및 지역발전에 힘써 왔다.

또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2011년 순천대학교 장학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한 후 매년 500만원을 출연했으며, 기부금 등을 통한 장애인사회복지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조건부기소유예자 및 보호관찰대상자 간 1:1 위탁 결연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 왔다.

이러한 업적으로 재무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법무부장관 지식경제부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을 받았다. 현재 순천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10월 26일 정원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19회 순천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거행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