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 “항암물질 연구 앞장서 지원할 것”
복지부산하 (재)보건의료정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7-11 11:00   수정 2013.07.11 13:16

(주)해림후코이단이 (재)보건의료정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암 대체요법의 과학적인 연구와 보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해림후코이단은 7월10일 복지부산하 (재)보건의료정보센터가 설립한 ‘엘란비탈 암 의학 연구소’의 활동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올바른 항암대체요법 보급은 물론, 항암물질의 과학적인 규명을 위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림후코이단은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해림후코이단이 축적한 후코이단 관련 학술자료 ▲해림후코이단 생산 제품으로 진행한 전임상 시험(독성시험) 자료 ▲해림후코이단 생산 제품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인체적용시험) 자료 ▲해림후코이단이 축적한 방대한 상담자료 등을 조건 없이 제공하기로 했다.

또 엘란비탈 암 의학 연구소의 필요에 따라 후코이단 제품 및 원료 등 실물적인 지원도 꾸준히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재)보건의료정보센터 정일훈 이사장은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접목해 통합적으로 암을 관리하는 것이 전 세계적 추세”라며 “대체의학을 비과학적인 것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이를 면밀히 연구하여 활용할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후코이단의 경우 권위를 인정받는 SCI급 논문이 1,100편에 이르고 있어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진다”며 “더구나 해림후코이단의 경우는 다른 업체와 달리 자체 생산한 제품으로 전임상과 임상시험까지 수행한 자료가 있어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재)보건의료정보센터는 보건의료 전반에 관한 통계의 연구개발과 보건의료 관련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1979년 설립된 34년 역사의 재단법인으로 그동안 국가의 보건계획 및 보건정책 수립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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