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일본판 NIH' 설립 추진
R&D 위한 사령탑 기능할 기구 창설 법정비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7-03 11:28   

일본판 NIH가 추진된다.

3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한일 제약협 공동 세미나'에서 일본 후생노동성 의정국 경제과 다니 슌스케 씨는 '의약품 의약품 산업정책  연구개발' 발표를 통해 의료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사령탑 기능(일본판 NIH)을 창설하기 위해 필요한 법 정비를 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슌스케 씨는 사령탑의 본보기로 내각에 '총리- 담당 대신' 관계 각료'로 구성된 추진본부  설치, 일원적인 연구 관리 실무를 담당할 중핵조직 창설, 연구를 임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제 수준의 수준 높은 임상연구 치험이 확실하게 실시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이 NIH의 골자라고 설명했다.

슌스케 씨는 이 세가지를 유기적 일체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사령탑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제약산업 지원 부서가 지경부 산자부 복지부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 지원이든 임상지원이든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제약계 인사의 질문에 복지부 관계자는 필요 하겠지만, 부처간 관계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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