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메디칼,와이디생명과학 흡수합병 추진
8월 11일 합병기일,신약 연구개발 집중-경쟁력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6-18 10:59   수정 2013.06.18 11:02

와이디생명과학이 합병된다.

병원 진단장비 주력 (주)영동메디칼은 2013년 8월 11일을 합병기준일로 (주)와이디생명과학 흡수합병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영동메디칼은 흡수합병과 관련, 와이디생명과학의 재무 안정성을 확보해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신약개발 R&D 연구사업에 집중하고, 영동메디칼의 유통망 및 마케팅 역량을 모아 대외 경쟁력을 높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이 합병으로 중복된 조직 흡수 재편을 통해 인적 생산성을 향상시켜 경영관리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유사업종의 합병으로 각 회사가 가진 역량을 모아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및 재무구조를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동메디칼은 병원진단사업 장비가 주력인 회사로 애보트 거래비중이 80%이상 차지하고 있다.

와이디생명과학은 천연물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R&D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현재 최대주주는 (주)영동메디칼과 (주)와이디생명과학 대표인 이진우 대표이며, 20.17%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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