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獨 비브라운사와 경장영양제 판매 협약
신제품 도입 통해 시장 확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4-22 18:47   수정 2013.04.22 18:48

영진약품(대표 류병환)은 지난 18일 세계적 수액제 전문기업인 독일 비브라운(국내, 대표 김해동)과 EN제품(Enteral Nutrition 경장영양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경장영양제를 국내 도입한 영진약품은,정맥영양제에 이어 경장영양제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비브라운 코리아사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향후 신제품 도입 등을 통해 경장영양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장영양제는 일상적인 경구섭취로 영양보급이 곤란한 환자나 기타 이유로 경구 섭취가 불충분한 환자에 경구나 튜브 피딩을 통해 상부 소화기관에 직접적으로 영양분을 제공하는 제품들을 총칭한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영양제 시장은 전통적인 정맥영양제 시장에서 비용 효과적이면서 임상적 유용성이 입증된 경장영양제 사용을 1차적으로 권고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은 연간 1천억 원 규모로 56% 이상을 정맥영양제 시장이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경장영양제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장영양제 세계 시장 규모는 전체 영양제 시장의 64%정도인 약 50억 달러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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