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입주 신약 박차
전담부서 운영,산학협력 통한 역량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4-09 10:41   수정 2013.04.09 10:45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는 연세의료원의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vis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ABMRC)에 입주한다고 9일 밝혔다.

ABMRC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추고 기초와 임상, 산업체의 접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센터로, 테고사이언스는 이번에 입주 기업으로 선정돼 전담부서를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회사는 성체줄기세포 연구팀과 교류 협력을 활발히 전개, 연구역량을 강화하며 제품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특히 2011년 연세의대 이진우 교수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 후속 연구 진행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전세화 대표이사는 "ABMRC에 입주는 사업개발 실행력 강화와 신규사업 성과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지난 2월 피부평가연구소를 설립해 동물실험 대체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네오덤과 배양피부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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