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자체 실시
1,343개 수거해 서울시SR센터에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3-21 14:41   수정 2013.03.21 14:42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1,343개의 폐휴대폰을 '서울시SR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은 서울시SR센터와 함께 폐 금속자원의 재활용, 폐휴대폰으로 얻어진 수익금 불우이웃돕기, 이를 통한 환경사랑 실천인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약 한 달간 자회사 네츄럴라이프 등을 포함한 전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켐페인 기간에 한화제약은 폐휴대폰 1대당 스트레스 및 긴장완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더스마트큐’를 지급하며 참여를 독려, 1,400여 개의 폐휴대폰을 수거했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폐 휴대폰의 수익금 전액에 별도의 성금을 더해  불우이웃돕기와 인근 학교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폐휴대폰을 모으면 환경 오염을 예방하면서 자원낭비를 막는 일석이조의 효과뿐 아니라 폐휴대폰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기획,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캠페인 외에도 ‘폐의약품 수거 켐페인’, '인폴루션 제로(infollution ZERO) 운동' 등 `사랑 & 건강 & 행복추구` 실천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과거 환경청 포상기업의 이미지를 토대로 사회적 관심이 큰 환경보호에도 적극 참여하는 한화제약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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