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의약품 화장품 연구개발 대행사업 착수
피부평가연구소 신설, '동물대체시험법' 본격 적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2-25 08:33   수정 2013.02.25 09:14

테고사이언스가 의약 및 화장품 분야의 연구개발 대행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상처치유용 세포치료제 선도기업 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는 핵심 연구개발 역량의 활용과 이를 강화하기 위하여 25일 피부평가연구소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피부평가연구소에서는 테고사이언스의 배양피부모델 네오덤을 사용한 각종 시험과 함께 생물의약품 분석서비스를 대행한다.

피부재생, 미백, 주름, 탄력 등의 효능 분석과 피부 및 안(眼)점막, 광(光)자극성 등의 안전성 시험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동물대체시험법을 확립 할 계획이다. 또한 GLP 시험 시스템하에서 산, 학, 연에서 의뢰하는 기타 분석서비스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피부평가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한 김은주 박사는  “제약 및 화장품 업계가 필요로 하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면서, “특히, 동물대체시험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화장품 회사의 연구개발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화 대표이사는 “R&D는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생각으로 매년 매출액 대비 12%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피부평가연구소를 당사의 R&D 능력을 외부와 공유하는 핵심고리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덤은 살아있는 인체세포로 이루어진, 사람의 피부 전 층을 그대로 재현한 실험용 피부모델로서 임상시험 보완 및 동물실험 대체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