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최대 규모 의약품물류센터 3월 가동
첨단 물류시설 발판 3자물류 돌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2-01 06:46   수정 2013.02.01 06:47

오는 3월 국내 최대 규모 의약품 물류센터가 가동된다.

백제약품에 따르면 '평택 통합 물류 센터' 시험 가동을 2월 중으로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물류센터를 본격 가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9천평의 대지에 층당 1,500평씩 4,500평(3층)의 본 건물과 기숙사를 포함한 관리동 500평으로 구성된 평택물류센터는 국내 의약품도매상이 보유한 물류센터 중 최대 규모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시스템을 이용한 24시간 냉난방 공조 기능, 자동 분류 시스템 설비 등을 포함해 첨단 시설을 갖췄다.

백제약품은 평택물류센터를 발판으로 전국 지점 물류를 통합해 물류 효율화를 꾀하고 제약 물류 대행, 제 3자 물류 등3자 물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3자물류와 관련, 일부 제약사들과 구체적으로 입점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제약품 외 국내 유력 의약품도매상들도 '경인 아라뱃길'을 포함한 전국 각 지역에 대형 물류센터 건립 작업에 나서고 있어, 의약품도매상들 간 물류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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