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노동조합 오상준 지부장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노사간 대화 통해 노사 분쟁없는 사업장 확립 공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1-08 09:25   수정 2013.01.08 09:27

동광제약(주) 노동조합 오상준 지부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세콰이어룸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2년 노사상생협력 및 지역 노사민정협력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오상준 지부장은 노사간 대화를 통한 위기 극복의지로 이후 10여년간 노사 분쟁없는 사업장을 만드는데 공헌해 왔다.

또 한국노총 평택지부 회계감사로 선임돼 노조의 재정의 투명성을 위해 노력하며 건전한 운영과 발전에 주력하는 등 평택지역의 노사관계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오상준 지부장은 “지금 정부의 ‘약가인하정책’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나 ‘위기’를 ‘성공’의 밑받침으로 삼아 2013년 매출목표인 ‘1,000억’ 달성과 탄탄한 노사관계의 형성 및 추후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 동광제약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복지향상’, ‘산업안전무재해’,  , ‘여성근로자들이 양육에 신경을 덜고 편히 직장근무를 할 수 있는 환경조성’, ‘고용안정을 통한 직원들의 회사 자긍심 충족’ 이행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부터 시행된 '노사상생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노사협력 분위기 확산 및 일터혁신 등을 통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법과 원칙에 입각한 안정된 노사관계 구현을 목적으로 제정된 것으로 산업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모범기업과 노·사 대표 등을 발굴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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