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5개 제약사 추가 13인 '임시운영위원회' 구성
전임 집행부 중 상위 제약 위주 8개사 참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5-29 10:57   수정 2012.05.29 15:15

제약협회가 지난번 열린 이사회 결정대로, 13명의 운영위원회를 구성, 30일 오전 팔레스 호텔에서 상견례 겸 첫번째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계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운영위원회는 총 13명으로 전임 이사장단사(류덕희 이사장 시절) 중 보령제약 경동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3곳이 빠진 8개 제약(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명인제약)에, 일동제약 삼진제약 국제약품 일양약품  휴온스 등 등 5곳의 제약사가 새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위원회에 구성되면 제약협회는 전열을 재정비하고 산적한 현안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제약협회는 신임 이사장 선출에 실패하며 전임 이사장단사보다 2인 많은 13인의 임시운영위원회를 결성키로 했고, 업계에서는 이 임시운영위원회는 전임 이사장단사 중 상위 제약사들과, 전임 집행부가 아닌 중소 중견 제약사들이 합류할 것으로 예측해 왔다.

운영위원회 위원사(가나다順)=▲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이상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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