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선거통해 화합 기반 마련
대형도매 오너 상생과 화합위해 회무참여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1-30 09:38   수정 2012.01.30 23:54

부울경 의약품도매협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부장 선거를 치루고 있는 지역으로 전국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홍성대 후보는 대형도매들의 결정권을 가진 오너가 직접 회무에 참여해 협회의 발전과 도매의 상생을 주장하고 나섰다.

최종식, 주철재 후보 역시 대형도매가 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그동안 부울경 지부 대형도매들은 CEO나 고위간부 등이 협회 임원회의 등에 참석해왔는데 최종결정권자인 오너가 직접 피부로 느끼지 못해서 협회의 신속하고 정확한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삼원약품(추성욱), 우정약품(배성일), 청십자약품(박윤규)은 협회 회무에 직접 참여하기로 하였고, 엄태응 회장(복산약품), 주호민 부회장(세화약품)도 조만간 참석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형도매들의 회무 참여는 중소도매와 대형도매의 상생과 화합이 가시화 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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