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S약품,주거래 병원 경영난으로 '자진정리'
모 요양병원 진료 중단으로 어려움 겪어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01-05 09:00   수정 2012.01.05 22:32

부산 지역 S 도매업소가 자진정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약품의 자진정리는 주요 거래처인 모 요양병원이 경영난을 겪으며 최근 진료를 중단함에 따른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평소 어음 발행이 없었던 S약품은 12월 결제 금액이 2억 6천만원 정도로 최근에는 요양병원의 어음을 빌려 담보로 병원 발행 어음을 제약사에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S약품의 월거래 규모는 1억정도 안팎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김 모 사장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며, 5일 약품창고 재고의약품을 반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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