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회 회장 '중앙회장 돼도 한번,실패해도 끝'
'변화와 발전 시대 소신 철학 접목 협회 발전 도모할 것'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11-25 06:00   수정 2011.11.25 10:39

"변화와 발전의 시대에 소신과 철학을 접목시켜 협회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도협 중앙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울시도협 한상회 회장은 노하우와 헌신의 자세를 다 모아 협회와 회원사를 위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려울 때일수록 원칙을 갖고 자기 희생을 통해 회원사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지도자가 필요할 때가 있고,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나서게 됐다는 것.

또 사단법인인 협회는 회원이 주인으로, 모든 것에 대해 회원이 우대받고 존경받고 목소리를 키울 수 있는 협회를 만든다는 뜻을 갖고 도전하게 됐다는 의사도 피력했다.

한상회 회장은 " 모든 것이 변하고 있는데 만물이 변하고 있는데 협회만 정체돼 있으면 이길수 없다"며 " 평소에 갖고 있던 소신과 철학을 잘 접목시키면 협회가 승리하고 회원에게 이득이 가고 관련단체로부터 힘있는 단체로 대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직이 잘되고 회원사 모두가 잘되며,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힘있는 협회, 소속감 있는 협회, 발전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것.

한상회 회장은 조직과 구성원 간 소통과 유기적인 관계가 안돼 있어 필요한 시기에 소통이 안되는 것 같다며 협회의 역할론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한상회 회장은 " 조직간 관계가 일사분란하게 체계적으로 움직여지지 않고 의견수렴을 통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특정인 의사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며 " 하의상달이 민주적 절차인데 상의하달이 많아 하체가 약하다."고 진단했다.

또 " 혼자해서는 조직이 없기 때문에 안된다. 관계가 부드럽지 못하면 시작도 못해 볼 수 있지만 같이 가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다 "며 "지금은 무력은 무력을 낳고 관련단체와 시비하면 끝이 없기 때문에 관계는 부드럽게 하면서 회무는 치밀하게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상회 회장은  현재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들과 비교해  지방세가 약세란 일각의 시각과 관련,  "다른 분은 저보다 지방 회원들을  더 많이 만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저도 만나서 대화 소통이 된다면 큰 핸디캡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많이 노출된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진실될 때가 더 신뢰얻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상회 회장은 자신의 장점으로 19년의 도매업 종사 기간 중  동부분회 총무 회장, 서울시 이사 총무 부회장, 중앙회 총무 6년 부회장, 서울시회장 6년 등 17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들었다.

한 회장은 "리더십을 배웠고 어떠한 경우라도 헤쳐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쌓았다"며 "서울시도협 회장을 하면서 회원사 간 갈등과 협회 회원사간 갈등도 많이 없어졌고 협회 회원사간 신뢰도 많이 구축됐다. 업계 회무에서 어떤 분보다도 내용 파악이 잘돼 있고 준비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 도매업 환경과 관련, IMF도 극복한 종사자들이기에 어려움을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는 한상회 회장은 "잠시 어려움이라 생각하고 비전 희망갖고 있하면 된다. 어떠한 경우라도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끝이고 돼도 한번 하면 끝이다, 후임자 여건을 조성해 놓고 물러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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