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물류조합, 5개 대형 물류회사 치열한 접전
1차 제안발표회서 장점 집중 피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11-17 11:56   수정 2011.11.19 11:30

의약품물류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한 5개 대형 물류회사의 1차 제안 발표회가 성공리에 끝났다.

이번 비공개 제안 발표를 통해 의약품물류협동조합 설립이 더 구체적이고 뚜렷해졌다.

추진위는 향후 상생하는 협력자로 나갈 수 있는 업체로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12월 중 의약품물류협동조합 창립총회를 마친 후  3개사에 대해 실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금년 내에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고용규 준비위원장은 "이번 제안발표를 통해 선진화 된 물류시스템을 도입하고, 의약품의 유통과정에서 품질관리 향상시키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각종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 의약품 및 의료시장에서 선진 유통시장을 지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 조합설립 법인요건을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해 복지부의 법인허가 결정이 가시화 되면 창립총회를 즉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물류협동조합 설립준비위원회가 밝힌 조합 가입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60여 업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