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정약품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재도약을 다짐했다.
우정약품(회장 최종식)은 15~16일 제주도에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통해 일류회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최종식 우정약품회장은 “우정약품은 40년전 격동기에 창업한 모든 기업처럼 ‘살아 남겠다’ 는 하나의 용기와 신념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 열정적으로 충실히 노력해기에 오늘 같은 전국 굴지의 종합도매로 성장하는 영광이 있었다” 며 “모든 임직원이 혼연일체로 땀과 열정의 대가다”고 말했다.
이어 “약업계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암울한 현실이지만 변화에 적응하며 변화를 미리 준비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슬기롭게 헤쳐 간다면 미래가 보인다” 며 “임직원들에게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현실의 진리를 신념으로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역설했다.
배성일 부사장은 “계속적인 우정약품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이 ‘신바람나는 회사’ 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여겨진다.” 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100년이상 가는 기업으로 만드느냐, 못 하는냐는 우리의 몫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제약회사 관계자 및 우정약품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정규 부사장의 연혁보고와 근속상 수여, 한마음선서, 케익절단으로 진행과 참석한 모든 사람이 조별로 장기자랑, 행운권추첨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는 시간을 가졌다.
<근속상>
▲20년 근속 : 박규태 관리부과장, 김하술 영업부계장
▲10년 근속 : 김쌍석 영업부부장, 이명수 영업부계장, 김인우 영업부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