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래피드, 인슐린 치료제 중 전세계 처방 1위 기록
올 7월 IMS 데이터 결과, 전체 인슐린 치료제 시장 41.6% 점유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10-05 15:00   

노보래피드가 올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된 인슐린 치료제로 기록됐다.

올 7월에 집계된 IMS 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노보래피드는 인슐린 요법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처방됐으며 전 세계 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시장에서 41.6%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노보래피드는 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매출 상승세로 최근 3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해온 제품이다.

지난 2010년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인 정보포털(http://www.bioin.or.kr/)이 발간한 자료(원출처 : Datamonitor)에 따르면, 인슐린 치료제는 2018년 매출규모 약 158.8억 달러 성장과 함께 당뇨치료제 전체시장의 68% 우위를 점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가장 유망한 당뇨치료제 시장으로 인슐린 치료제를 꼽았으며, 이 중 노보 노디스크의 노보래피드가 유망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강한구 대표는“노보 노디스크는 당뇨치료제의 세계적 리더기업으로서, 국내 당뇨 환자들이 식후 혈당을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노보래피드는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로, 주사부위와 관계없이 수용성 인슐린 제제보다 작용발현시간이 신속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1형, 제2형 당뇨 환자뿐 아니라, 임산부와 노인, 2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당뇨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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