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사들은 상반기에 매출액의 6.3%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상장 12월 결산 30개제약사(녹십자, LG생명과학 제외)의 2011년 상반기 매출대비 연구개발 투자율은 평균 6.3%였다.
30개 제약사의 총 매출은 3조 8,160여억원에 연구개발비는 2,403여억원을 투입한 것이다.
조사대상 30개업체중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10%를 넘는 업체는 한미약품 14,3%, 유나이티드제약 13.6%, 한올바이오파마 12.7% 등 단 3곳에 불과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2% 미만인 기업은 광동제약 1.4%, 명문제약 1.7%, 삼성제약 1.9% 등 3곳으로 파악됐다.
올 상반기에 연구개발비를 100억이상 투입한 업체는 8개사였다.
한미약품은 상반기에 조사대상 업체중 가장 많은 369여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했으며, 동아제약 359여억원, 대웅제약 242여억원, 종근당 186여억원, 유한양행 156여억원, JW중외제약 146여억원, 보령제약 124여억원, 일동제약 101여억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