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군은 단연 혈압강하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강하제는 지난해에도 수위 품목으로 기록.
또한 상위권에는 예상대로 혈압강하제를 비롯해 동맥경화용제, 소화성궤양용제, 순환계용약, 해열ㆍ진통ㆍ소염제, 당뇨병용제 등이 포진됐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안과용제, 중추신경용약, 알레르기용약 등은 11월 현재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상승폭을 그렸다.
유비스트자료에 따르면 이들 품목은 각각 지난해 2 천 227여억 원에서 2 천 500여억 원, 2천 184여억 원에서 2천 331여억 원, 999여억 원에서 1천 여4억 원으로 원외처방액이 늘었다.
물론 올해 자료는 아직 12월 데이터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최종적으로는 이들 품목군을 비롯해 다른 품목군들도 성장세를 나타낼 수 있다.하지만 11월에 이미 작년 처방액을 이미 넘겼다는 점은 분명 눈에 띈다.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압도적인 처방액을 보인 혈압강하제는 11월까지 1조 1천 780여억 원의 원외처방액을 나타냈다.
이어 동맥경화제(7천 999여억 원), 소화성궤양제(6천 202 여억 원), 기타 순환계용약(4천 913여억 원), 해열ㆍ진통ㆍ소염제(4천906 여억 원), 당뇨병용제(4천465 여억 원), 진해거담제(3천 여99여억 원), 기타 소화기관용약(3천 여79여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들 품목은 각각 8천 317여억 원, 6천 413여억 원, 5천 428여억 원, 5천 274여억 원, 4천 514여억 원, 4천 603여억 원, 3천 350여억 원, 3천 79여억 원을 찍었다.
또한 간장질환용제(2,491여억 원),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2천 232여억 원), 혈관확장제(1천 945여억 원), 항악성종양제(1천 561여억 원), 혈액 및 체액용약(1천 353여억 원), 정신신경용제(1,349여억 원), 알레르기용약(1,004여억 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이 밖에 정장제, 항히스타민제, 효소제제, 자율신경제, 제산제, 진경제는 11월까지 각각 891여억 원, 891여억 원, 601여억 원, 550여억 원, 528여억 원, 525여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 01 | 약평위, 예스카타·폴라이비·레테브모 급여 ... |
| 02 | 대웅제약, 2억3900만불 규모 한올바이오 기... |
| 03 | 창립 85주년 종근당 "미래 100년 이끌 열쇠... |
| 04 | 휴젤, 1Q 매출 1166억원 30%↑ㆍ영업익 22.3... |
| 05 | [현장]“미국·영국 이어 한국…이콜랩, 아시아... |
| 06 | 싸토리우스 코리아, 연구소 EU GMP 적합 인... |
| 07 | 2027년도 수가협상 시작…의약단체 "보상 필... |
| 08 | SK바이오팜,'표적단백질분해' 중심 차세대 ... |
| 09 | 메지온 “ ADPKD 치료제 임상,진행 중 전임상... |
| 10 | 서울시약 "약국 뺑뺑이 해법, 플랫폼 정보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