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약품 논현동에 새 둥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12-08 06:00   수정 2010.12.08 09:52

에치칼영업에 주력하고 있는 우남약품(대표이사 곽수종)이 강남구 논현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우남약품은 2006년 지금의 논현동 사옥을 구입했으나 그동안 임대해오다 최근 의약품 도매업에 맞게 리모델링을 통해 서초동에서 11년만에 이곳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자체사옥은 대지 662m²(200평)에 연면적 2215m²(670평)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1~5층까지는 층당 330m²(100평), 6층 297m²(90평), 7층 264m²(80평). 우남약품은 그중 2층을 사용하고 있다.
 
곽수종 사장(63)은 "의약품 도매업 뿐만 아니라 제약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이번 사옥이전을 계기로 제2의 창업을 한다는 마음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77년 동국제약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92년 지금의 우남약품을 인수해 도매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1기 회장직을 맡고 있다.
 
우남약품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192-2 우남빌딩 2층, 전화 : 594-1191, 523-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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