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의약품도매업계, 중국 도매 영향력 확대
IFPW, 총회 2012년 10월 22일 멕시코 칸쿤 확정- 중국인사 2명 BOD 추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12-08 06:00   수정 2010.12.08 07:53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이 차기 총회일자를 2012년 10월 22-23일로 확정했다.

지난 9월 서울총회 석상에서 격년제로 개최하는 총회(General Membership Meeting) 개최지를 멕시코 칸쿤(Cancun)으로 결정한  IFPW는 7일 총회장소를 칸쿤 소재 J.W.메리어트호텔에서 10월 22-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IFPW는 이사회(BOD)에 지셍 첸(Jisheng Chen) 북경제약(Beijing Pharmaceutical Co., Ltd) 대표와 웨이 율린(Wei Yulin) 시노팜(Sinopharm Group Co., Ltd) 대표를 아시아&호주지역 이사로 추인했다고 발표했다.

30여년간 북경제약에 근무하며 중국 헬스케어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셍 첸 신임이사는 중국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북경시 인민대표대회’의 회원으로 보건의료 개혁과 의약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웨이 율린 신임이사는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의약품물류와 제조, 소매업체인 시노팜 그룹의 대표다. 시노팜 그룹은 그의 리더십으로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9조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IFPW 측은 “신임 이사들의 리더십이 효과적으로 IFPW에 적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IFPW 이사진은 이번 추인으로 마리아 루이사 의장과 에릭 휘슬러 부의장을 포함, 총 13명이 됐다.

지역별 분포는 아시다&호주지역  5인,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지역 3인, 남미지역 2인, 미국&캐나다 지역 3인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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