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작년 3분기에 달성했던 분기매출액 2083억을 또 다시 갱신했다.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쌍벌제 도입, 약가인하 등 제약업계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동아제약이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제약 2분기 매출액은 2213억 5700만원으로 전기대비 10.11% 증가, 전년대비 8.5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6억 5300만원으로 전기대비 23.03% 증가, 전년대비 33.2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1억 7500만원으로 전기대비 113.59% 증가, 전년대비 127.40% 증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스티렌, 오팔몬, 플라비톨 등 전문의약품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었고 박카스 사업부 매출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분법 평가이익 반영되며 순이익도 극대화 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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