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참의료인상, 연세의대 박병윤 교수 수상
선천성기형환자 무료수술 공로…상금 2천만원 등 수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02 08:39   수정 2009.12.02 08:42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단장 박병윤•연세대의대 성형외과)이 제8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봉사단은 1999년부터 11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구순열 및 구개열 등 선천성 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345건의 무료 수술을 실시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숨어있는 의료 봉사자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1일 저녁 7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거행됐으며 봉사단측에는 2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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