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탈북동포들을 위해 10여년 이상 남모르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 온 남상규 남신약품(주) 회장이 10월 13일 18시 은평구 연신내 소재 한국웨eld문화원 4층에서 탈북자를 위한 위로찬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밤’으로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북한을 이탈한 외로운 동포를 위한 위로잔치다.
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회장 이배영)가 주최하고 남상규 회장이 추진위원장을 맡아온 새터민 화합의 밤에서는 푸짐한 선물, 만찬, 한국전통무용 등의 연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상규 추진위원장은 초청 인사를 통해 “향후 통일시대의 주역일 될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는 작은 정성이 곧 남북통일을 이루는 가교의 힘이 될 것”이라며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벽돌이 필요한데, 통일사업에 이 벽돌의 모래알 같은 역할이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터민 행사는 우리은행 138-05-091927(예금주 남북문화교류협회, 1구좌당 5만원 이상)으로 참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