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 사명 바꾸고 바이오 전문 기업 변신
'젬백스&카엘',브랜드 가치 활용하며 공격적 투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01 06:00   수정 2009.10.01 08:24

(주)카엘이 (주)젬백스 & 카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 출발한다.

카엘은 11월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주)젬백스 & 카엘(GemVax & KAEL)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엘의 사명변경은 현재 영국에서 자체 임상3상이 진행 중인 항암백신 'GV1001'의 개발사이자 자사의 100% 계열사인 'GemVax'사의 브랜드 가치를 충분히 활용함과 동시에 기존 인지도를 유지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환경오염 제어사업을 주목적으로 2005년 코스닥에 상장된 (주)카엘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노르웨이 GemVax를 비롯, 미국 'Epimmune' 등 핵심의학기술 보유 회사 등을 연이어 인수하는 등 바이오사업분야에 대한 공격적 투자로 주목 받아왔다.

카엘의 관계자는 "백신개발 및 관련사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도약을 기대한다"며 "기존 환경오염제어 사업도 이익우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역량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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