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탈모증치료제 마이녹실이 모발 굵기와 숫자를 증가시키는 등 탈모증치료에 크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재확인됐다.
대한 모발학회 주관으로 전국 14개 병원 피부과에서 남성형 탈모증 환자 170명을 대상으로 24주간 마이녹실의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환자 92.9%인 158명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탈모증 치료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모발의 굵기 머리카락 수 에서도 치료전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마이녹실이 탈모증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마이녹실을 투여할 결과 모발의 수는 투여전보다 13.7%, 모발수는 18.3%가 증가했으며 약제 도포로 인한 국소적인 경미한 부작용을 제외하고 전신적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마이녹실의 임상연구는 전국 14개병원 피부과에서 15개월에 걸쳐 이루어진 한국인 남성형 탈모증 환자를 대상으로 마이녹실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살펴본 최초의 대규모 임상연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마이녹실은 일반의약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현대약품 이재형 PM은 “탈모 초기에는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되는데 이번 마이녹실의 임상결과 모발수와 굵기가 유의하게 증가됨이 검증되어 한국인 탈모증치료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제임을 재확인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