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유통일원화 폐지 대비 긴급 설문조사
의약품도매업 미래발전 청사진 구축 위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18 06:00   수정 2009.08.18 11:34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의약품도매업 미래발전 청사진'을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위해 회원사 실태조사 설문에 들어갔다.

17일 도협(회장 이한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현재 정부가 의약품과 관련한 리베이트 척결을 위해 강력한 제도개선을 통한 각종 시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의약품 도매업계의 미래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도협은 이와 관련,  회원사들에게 '실태 조사표' 서식을 발송했다.

조사표는 오는 8월 25일까지 마감된다.

도협은  이 결과를 오는 2010년 12월말 '일몰제'로 폐지되는 유통일원화제도(제약사 종합병원 직거래금지제도) 대안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실태조사 주요 내용은 ▶창고 등 물류시설 현황 ▶허가사항 ▶인원현황 ▶매출현황 ▶전략적 업무제휴 현황 등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