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8월 27일 저녁 8시 청담동 소재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제4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 독일가곡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날 차세대 피셔 디스카우로 불리우고 있는 정록기교수(바리톤, 한양대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와 20대 한국판 슈베르트로 평가받고 있는 박성원(한양대 음대)군과 호흡을 맞춰 독일 바로크 음악을 들려준다.
정록기교수는 런던 위그모어홀, 에딘버러 유셔홀, 파리 루브르홀, 암스테르담 콘서트게보우, 잘쯔부르크 모짜테리움,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도쿄 아사히홀등서 콘서트를 가질 정도로 세계가 인정한 바리톤의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국제 가곡 콩쿠르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독일을 중심으로 전 유럽과 캐나다, 중국, 일본등서 콘서트, 오라토리오, 리트 전문가수로 활동중이다.
이날 콘서트에서 아름다운 독일 초기 낭만파 가곡의 명곡집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에 수록된 보리수(린덴바움), 베토벤의 ‘Ich Liebe Dich'등을 들려준다.
한편 현대약품은 순수 문화 메세나 차원에서 해설이 있는 콘서트, 소통과 공감이 있는 콘서트, 미술관에서 개최콘서트를 모토로 아트엠 콘서트를 진행, 문화 예술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help@artmconcert.com, 2600-3966번. 티켓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