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 약대생 리더십클럽 1기 수료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10 06:00   수정 2009.08.10 08:00

태전약품(대표이사 오영석)은 약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태전리더십클럽(TLC:Teajon Leadership Club) 1기 수료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태전리더십클럽(TLC)은 선발된 재학생들이 인턴십 부문과 마케팅리더십 부문으로 나뉘어 6주간 현장실습교육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주, 평택 지역에서 선정된 인턴 4명은 의약품도매유통업의 내부 업무를 비롯한 약국마케팅 업무를, 전국 각 지역별로 선정된 19명은 소재 지역에서 약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설문 조사 및 태전약품 PB품을 소개하는 마케팅실습을 했다.

오영석 사장은 8일 열린 수료식에서  “재학생들이 장래에 희망하는 직업군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풀어주고, 자연스럽게 의약품도매유통업의 순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목적이 있었다.”며 “TCL은 매년 이어질 것이며, 수료가 끝난 후에도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후관리와 정보교환을 통해 약사직능의 전문화, 약업계 그룹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의약품도매업계에서 최초로 시작한 이번 리더쉽 프로그램을 태전약품이 장기적인 계획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약업계의 새로운 리더로 부상할 인적 네트웤을 구성해 나아가는데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충북대 약학대학 4학년 이지은 학생은  “장차 제약회사에 입사할 계획인데,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경험을 하게 되어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경험으로 의약품이 환자에 이르기까지 유통과정에서 세심한 제도 속에서 안전공급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우석대 3학년 배상우 학생은 “의약품의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에 이르는 업계 간의 구성과 역할 기능을 파악하는 아주 좋은 체험을 했고, 약국이 생각 외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약국경영의 어려운 문제를 개선해 나아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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