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선수들 단체로 ‘멜스몬’ 시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05 08:25   수정 2009.08.05 11:28

프로축구 선수들이 '멜스몬'을 단체로 시술받았다.

한국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성남 일화 천마의 감독 신태용을 비롯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정우 선수와 정성룡 선수 등 모두 16명의 선수들은 최근  분당 디엘 성형외과에서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처방 시술받았다.

이날 처방 및 시술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치의인 신준호 원장이 직접 행했다.

선수들이 시술받은 멜스몬은 일본 완제 수입품으로,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아 일본 내에서 50여 년째 시판중인 제품이다.

2009년 국내 3곳의 대학병원(고대 구로, 고대 안산, 상계 백병원)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식약청으로부터도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았고, 최근 미국 FDA에 통관 신청을 한 상태다.

한국마이팜 관계자는 “앞으로 일본 멜스몬사는 제품 제조를 전담하고, 미국 수출 등 글로벌 마케팅은 한국마이팜제약에서 전담하기로 했다”며 “국가대표선수는 물론 프로야구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태반영양제 이라쎈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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