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약국가 반품 몰려 도매상 곤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21 06:00   수정 2009.07.21 09:08

부산 경남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약국가의 수해로 인한 피해 의약품 반품이 도매업체로 몰리며 도매업소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부울경도협에 따르면 남부지역에 시간당 100mm 이상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수해약국들이 급증하며 약국들이 거래 도매업체에 반품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제약사들이 반품수거를 하지 않고 있어, 이 피해가 고스란히 도매업체로 넘어오고 있다.

상황이 계속되며,부울경도협은 피해약품 반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중앙도협 차원의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 경남지역에서는 16일부터 내린 폭우로 부산동구 수정동 늘푸른약국, 해운대구 해운대약국 등을 포함해 상당수 약국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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