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대표이사 허강)은 1회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살균효과와 높은 치료율을 보여주는 무좀(족부백선) 치료제 티어실원스(성분 테르비나핀염산염)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타이실원스는 자체 특허 출원한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피부에 얇은 실리콘 막을 형성, 실리콘 막 속에 들어 있는 약물의 활성성분이 지속적으로 피부 속에 작용하며 무좀의 원인이 되는 진균을 죽임으로써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또 주성분인 테르비나핀은 진균의 세포막내 스테롤 생합성에 중요한 효소(Squalene epoxidase)의 활동을 저해함으로써 무좀균의 증식을 억제 할 뿐만 아니라 곰팜이균을 살진균해 무좀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이와 함께 1980년에 처음 개발된 이래로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무좀치료제에 사용되어 안전한 약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도포한 후에도 최대 3주간의 약효가 지속되어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고, 시간에 따른 테르비나핀의 피부투과량이 높아 타사 제품과는 최대 5배의 차이를 보이며 용량도 타사 제품에 비해 12.5% 증가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
마케팅팀 남상정 차장은 “무좀을 난치병으로 부를 만큼 치료의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많은데, 하루에 수차례 연고 등의 약물을 바르는 치료가 번거로워 환자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잦았다.”며 “티어실원스는 잦은 무좀 치료의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줄인 제품으로 1회 적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티어실원스는 약국에서 구입가능하며, 용량은 4.5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