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맞는 운동, 마인드 컨트롤, 유기농 식단 등 몸과 마음을 다스려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는 이너뷰티(Inner Beauty)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바르는 화장품 대신 먹는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로레알과 네슬레가 공동 개발한 ‘이네오브 페르므테’ 를 비롯해, 선진국에서는 이미 건강과 미용이 접목 된 먹는 화장품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먹는 화장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한다는 소망화장품의 ‘멜라 클리어’ 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러한 이너뷰티 트렌드에 맞춰 천연미용연구가 박선영 교수가 동안 피부를 위한 먹고 바르는 화장품 '오리엔탈 푸드솔루션(아리화장품)'를 오는 7월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아리화장품 송동운 전무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히알루론산’ 이라는 보습인자를 가지고 있는데, 18세가 되면서부터 이것이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히알루론산’을 보충하여 피부 속 수분 보유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부 하층부의 손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무더위에 수분이 감소되면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데, 먹고 바르는 ‘히알루론산’을 통해 보습 및 탄력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영 교수는 “피부가 15~20%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만 피부트러블도 적고 노화의 속도도 늦출 수 있다”며, “요즘과 같이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는 충분한 보습만으로도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일부 줄일 수 있다”고 전한다.
'오리엔탈 푸드솔루션'는 먹는 화장품 ‘히알루론산 수(90정)’ 3개월 분과 주사기용 필러 ‘리커버리 필러 (10ml*9EA)’ 3개월 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1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