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 한국줄기세포뱅크 최대주주 등극
지분 32.54% 인수-바이오 기술 시너지 효과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03 07:00   수정 2009.07.03 10:22

㈜카엘이 한국줄기세포뱅크의 지분을 32.54%을 보유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됐다.

카엘에 따르면 계열회사인 한국줄기세포뱅크의 주식 9만2500주 취득을 통해 74만4250주(32.54%)를 보유한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따라, ㈜카엘과 한국줄기세포뱅크의 사업부문 확대를 통한 매출액 증대 및 수익성 창출이 기대된다.

한국줄기세포뱅크 관계자는 “뛰어난 바이오 기술을 갖고 있는 카엘이 최대주주가 됨으로써 '셀뱅킹' 서비스와 함께 바이오 기술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줄기세포뱅크의 셀뱅킹서비스는 말초혈액 20cc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보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영하 196도의 냉동질소탱크에서 채취된 줄기세포를 보관하다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 줄기세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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