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전환 '대세',유력 제약사들 적극 검토
관리 깨끗 행정 간소화 등 이점 많아-동아 유한도 고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02 07:52   수정 2009.07.03 08:33

상위 유력 제약사들의 사후% 사전 전환이 대세가 되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한미약품 대웅제약 중외제약 등 유력 제약사들이 사후%를 사전%로 돌린데 이어 동아제약도 곧 사전%로 선회하고, 유한양행도 검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제약사들의 이 같은 움직임을 사전% 전환 시 이점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간 사전% 사후%로 나누어 지급하다, 사전%로 전환한 후 내부관리 등에서 유리하다는 것.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사전% 전환 제약사들은  ‘관리가 깨끗하고 사후관리 할 필요가 없다.’ ‘클레임도 걸리지 않고 행정도 간소화됐다' ' 내부관리도 용이하고 비용도 절감 된다’ 등 이점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 여러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안해 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서울도협은 7월부터 사전%로 전환하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 안하는 이유를 강하게 어필하고, 계속 거부할 경우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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