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 기술, 바이오 선진국 관심 증폭
한국줄기세포뱅크, 셀뱅킹 비즈니스 모델 이목 집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23 10:20   수정 2009.06.23 14:22

한국줄기세포뱅크의 성체줄기세포 보관서비스인 ‘셀뱅킹’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문의가 해외에서 증가하고 있다.

셀뱅킹이란 말초혈액 20cc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보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영하 196도의 냉동질소탱크에서 채취된 줄기세포를 보관하다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 줄기세포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은행에 따르면 셀뱅킹서비스는 세포치료에 적용될 수 있는 근원이 되는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하며, 최소한의 세포손실율로 보관하는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다.

또,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보관하는 사업으로, 이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출산시 평생 1회만 줄기세포를 획득할 수 있는 제대혈과는 달리 셀뱅킹서비스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관할 수 있다.

한국줄기세포뱅크 관계자는 “ 현재, 일본 중국 등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바이오 선진국인 독일 영국 등의 국가에서 셀뱅킹에 대한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을 토대로 기술수출에 청신호를 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줄기세포뱅크(www.kscb.co.kr)는 셀뱅킹서비스에 대한 해외 국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문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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