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아세트아미노펜 현탁정 및 그의 제조방법’, ‘쓴 맛을 개선한 클래리스로마이신 경구용 약제 조성물 및 그의 제조 방법’ 등 2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 현탁정 특허는 어린이용 해열 및 진통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세트아미토펜을 기능성 당류를 이용하여 쓴맛을 개선하고 이를 현탁정으로 제조, 기존의 아세트아미노펜 어린이용 정제 또는 시럽보다 복용 편의성이 증진되고 보관이 용이한 제제의 제조에 관한 것이다.
회사는 이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제품명: 알카펜츄어블)의 국내 판매 및 해외수출을 추진중이다.
클래리스로마이신 관련 특허는 클래리스로마이신을 수불용성 폴리머로 코팅하여 쓴 맛을 차폐하면서도 용출율은 기존 제제와 동일하게 한 경구용 약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은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에게 복용 후 쓴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하여 환자들의 복용 순응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이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인 ‘클락신정’을 국내판매 및 해외수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