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제약 다한증치료제 ‘데오클렌’ 상종가
적극적 마케팅 틈새시장 공략- 판매량 100% 증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16 10:29   수정 2009.06.17 09:11

성광제약의 다한증치료제 ‘데오클렌’이 상종가를 치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최근 들어 데오클렌 판매량이 급증하며 재고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유통가에서는 제품력, 회사의 적극적인 OTC 마케팅, 다국적제약사 경쟁제품인 ‘D'제품의 일시적 품절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제품의 전략준비 소홀을 이용한 틈새 공략과 한발 앞선 판매전략 및 제품 차별화, 일찍 찾아온 무더위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성광제약은 전년 대비 판매율이 100% 이상 성장한 데다 약국 도매상 문의가 계속 이어지며 추가생산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성광제약 관계자는 “ 일반약 침체기조 속에서 나타난 이런 시장의 반응은 3년 간의 마케팅 노력 결과로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데오클렌을 일반약 제품의 마케팅 성공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가 한 인사는 “경쟁 제품이 다국적제약사 제품이자 쥴릭 제품으로 국내 제약사 일반약이 회사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제품력으로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광제약은 기초필수의약품인 관장약 및 살균소독 외용제 전문 중견 제약사로, 현재 cGMP 공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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