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품 최종부도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8 18:14   수정 2009.06.09 19:48

부산 동래구 온천동 소재 부산약품이 8일 주거래 은행인 부산은행에 도래한 2억여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부산약품 J대표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최종부도을 막기위해 노력했지만 여의치 않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도원인은 타 지역 병원건립 선투자와 거래 병원과의 약품 대금회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부도 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지만 년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업체로 30~40억원대 피해가 예상되며, 내일 재고약을 불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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