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뱁슨 대학 MBA과정 학생, 한독약품 방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8 09:07   

세계적으로 유명한 뱁슨 대학의 MBA 과정 학생들이 한독약품을 방문했다.

한독약품은 지난 4일,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뱁슨 대학의 MBA과정 학생 23명이 한독약품 본사 및 충북 음성 공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다양한 산업군을 체험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뱁슨 대학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제약산업군의 경우 한독약품의 국제적 기준에 맞춘 시스템과 세계 유수의 제약사들과의 기술 제휴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방문의 이유로 알려졌다.

4일 오전 한독약품 본사에 도착한 학생들은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과의 미팅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 주소와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오후에는 충북 음성공장으로 이동해 세계적 수준의 의약품 생산 과정과 표준화된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독약품의 음성공장은 세계적인 규모에 컴퓨터 제어 생산시스템, 자동화 물류관리시스템 및 다양한 고품격 부대시설까지 글로벌 GMP기준에 적합한 제조 및 품질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고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아 다국적 제약회사들로부터 품질 관리 실험과 생산을 수탁 받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학생의 절반 이상은 인텔, GSK, 애플 등 유수의 글로벌기업이나 정부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학생은, “한독의 뛰어난 시설과 세계적 표준에 놀랐다”며, “이번 방문은 앞으로의 직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뱁슨 대학의 MBA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유택 교수는 “이번 한독약품의 방문을 통해 한국제약산업의 발전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한독약품은 잠재적인 인재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obson University MBA 는 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한 기업가 정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경영대학원으로 16 년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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