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대책회의 결론없이 산회 '재논의'키로
10대 상위 제약사 회동, 불공정 거래 근절방안 등 25일 재차 회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4 14:16   수정 2009.06.04 18:07

제약계가 리베이트 정국에 휩싸인 가운데 관심을 모은 4일 제약협회 회의가 큰 결론없이 원론적인 수준에서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제약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대웅제약 중외제약 보령제약 등을 포함해 매출 상위 1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제약계를 대표하는 참석자(사장)들은 오는 6월 25일 재차 회의를 열고 부당 판촉 및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논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는 또 7월 12일부터 적용되는 부당거래행위에 대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직권 약가인하(20%)가 제약산업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정부에 제도 개선 등 대책 마련을 요청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