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1982년 발매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가그린을 최근 리뉴얼해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가그린은 기존 플루오르화나트륨 성분에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염화세틸피리디늄(CPC)을 추가하여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 및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침투해 충치원인균을 살균하고 치아표면을 불소코팅해 충치를 예방한다.
또한 가그린을 습관화하면 도시 매연 및 황사 등으로 생길 수 있는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한치주과학회 김남윤 공보이사는 “ 최근 패스트푸드, 음주, 흡연 등 구강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지면서 젊은 세대일수록 충치가 많다. 노년기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습관이 중요하며 식사 후 3번 3분간 칫솔질, 헹굴 때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이번 가그린 리뉴얼 발매를 계기로 라인업을 강화해 매년 성장하고 있는 '오랄 케어'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