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3개 치료영역 핵심임상국가 선정
항암제 신경과학 호흡기 영역 연구개발 역량 인정받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2 11:25   수정 2009.06.02 11:33

GSK 한국법인의 R&D 투자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며  R&D 역량이 본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GSK 한국법인에 따르면  글로벌 본사는 지난해 말 44개 주요 임상시험 국가 중, 5 개 주요 치료 영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임상시험을 유치할 핵심 임상 국가로 전 세계에서 약 11~13개 국을 선정하고, GSK 한국법인은  항암제, 신경과학, 호흡기 영역 등 3개 주요 치료영역에서 핵심 임상 국가 (Specialized Country) 로 선정했다.

이는 2007년도 전세계 국가 GSK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국가로 선정된 것에 연이은 성과로, GSK 한국법인의 우수한 임상시험 능력을 확고히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한국  GSK는 임상시험에서 수행능력을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잣대 중의 하나인 환자 모집 수에서도 본사 집계결과 올해 4월까지 GSK 그룹 내 6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는 GSK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모집된 환자 수의 48% 를 차지하는 것이다.

학술부 총괄책임자인 이일섭 부사장은  “GSK 한국법인의 R&D 역량은 한국인의 특성이 반영된 자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이 자료들은 국내에 우수한 치료제 도입을 앞당기고, 질환을 퇴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법인은 2008년 한 해 동안 전문의약품 분야(백신 제외)에서 61건, 예방백신 분야 3 건, 총 64 건의 신약 개발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GSK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배정되는 임상시험 가운데 약 70% 를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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