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세종병원에 심장병어린이돕기 성금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2 06:00   수정 2009.06.03 17:41

도협 이한우 회장과 안병광 심장병어린이돕기 대회준비위원장, 김성규 총무는 6월 1일 세종병원을 방문,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로 마련한 성금 2,140만원을 박영관 세종병원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이한우 회장은 “심장수술의 선구자인 박영관 이사장님과 도협이 좋은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하고 “업계가 시장경쟁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또 “인보사업은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더욱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미력이지만 도협의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가 선행의 발판이 되어 앞으로 약업계 인보사업 참여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박영관 이사장은 “매회 도협의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에 참가해보니 해가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며 “약업계 인사들의 따스한 성원이 결집되는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호평했다.

최근 심장병어린이 수술지원의 공을 인정받아 러시아 하브로브스크에서 명예시민에 위촉되기도 한 박영관 이사장은 “어린이 심장병치료는 세종병원에서 시술하고 있지만 도협을 비롯한 각 사회단체들의 도움이 없으면 수술지원이 불가능하다”며 매년 성원하고 있는 도협에 감사를 표했다.

세종병원 측은 향후 지방 의료취약지역에 의로진을 파견, 수술대상자를 선정하고 차기 수술지원어린이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심장병수술분야 전문병원으로 명성있는 부천 세종병원은 지난 2006년 시작한 도협의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로 지난 4년간 지원금을 받아왔다.

현재 도협의 후원을 통해 심장수술에 성공한 어린이는 총 7명으로, 전원 완쾌하는 쾌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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