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VM202’ 해외 학계 전문가 호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1 09:22   수정 2009.06.01 11:31

바이로메드의 ‘VM202’가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바이로메드에 따르면 김선영 대표이사가 5월 30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유전자치료학회인 미국 유전자치료학회' 초청연사로 참가, VM202의 다국가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 자리에서 학계 전문가들이 VM202의 임'상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대표는 미국 임상시험을 통해 VM202의 안전성과 치료효과에 대해 일관성 있는 우수한 데이터를 얻었고,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들도 다리를 절단하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호전되면서 통증이 사라지고 취미 생활, 보행 등이 가능해졌다고 발표했다.

또 다리를 대상으로 한 미국 임상 결과와 함께 심장을 대상으로 한 한국 임상 결과, 그리고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중국 임상에 대한 내용도 발표했다.

김선영 대표이사는 “VM202의 임상 성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저널과 학회를 통해 발표돼 왔다.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텍은 이러한 경로를 통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며, 이번 미국 유전자치료학회 발표도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세계적 전문가들이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인정한 VM202의 실적은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텍도 높이 평가할 것"이라며 "이는 라이선싱 협상뿐 아니라 블록버스터급 제품 탄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유전자치료학회는 비영리 의료전문학술조직으로 혁신적인 유전자/세포치료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대표하기 위해 1996년에 창설됐다.

현재 2,000명 이상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유전자/세포 치료 관련 학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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