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12월 결산으로 변경
주총, 750원 현금배당-주식 5천원에서 1천원으로 액면분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5-29 10:47   수정 2009.05.29 13:13

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29일 오전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제8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회기 매출액은 1,886억 원으로 전년대비 7.7%, 영업이익은 399억 원으로 19.1%, 당기순이익은 285억 원으로 32.7% 각각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조창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80기 경영실적은 처방의약품 품목들의 매출 증대와 신약 기술수출대금 유입, 연구개발 및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에 기인한 결과이다.”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동화의 발전을 위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주주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려운 경영환경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외 제약회사들 간의 경쟁에서 이겨나가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준공한 충주 cGMP신공장의 성공적인 가동과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용인연구소의 차질 없는 건설, 리딩 일반의약품들의 시장지배력 확대와 처방의약품의 매출 확대를 통한 약국기능과 병원기능의 균형 성장, 퀴놀론계 향균제 및 골다공증치료제, 천연물 신약(신장염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의 개발 가속화를 제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동화약품공업주식회사에서 동화약품주식회사로 사명 및 3월 31일에서 12월 31일로 결산일 변경, 5,000원에서 1,000원으로 주식액면분할,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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