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 대표이사 나종훈 )은 29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식배당 5%, 현금배당 2%을 의결했다.
또 선진 GMP공장 신축을 완료하고, 매출 1,320억, 순이익 70억원 시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나종훈 사장은 “지난해는 제약업계 경기침체와 계속되는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으로, 어려워진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성 망막변증치료제 ‘타겐F ’의 20%성장, 항생제 세파제돈의 100억원대 신장, 색조화장품 STILA의 백화점 진출이 주요해 매출 1,216억, 영업이익 138억, 순이익 66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 창립 50주년이 되는 올해는 사랑을 더욱 실천하여 사랑으로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며 “ 연면적 6,704m2의 선진 GMP 공장 신축을 완료, 우리 회사의 장점을 살린 항생제를 원료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생산하고, 분말주사제의 수탁생산(OEM)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 올해 목표는 매출 1,320억원, 순이익 70억으로 전 임직원이 사랑으로 혼연일체가 돼 주력 제품인 타겐-F의 처방 확대와 기존 루테인 제품보다 안질환에 효과가 증가된 눈영양제 ‘오큐테인’, 캡슐의 시장확대로 안과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고성장 제품군인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과 개량신약을 이용한 틈새시장 확보 제품인 ‘온단센트론정’, 및 철분주사제를 출시해 매출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주총에서 남철우 회장(중임), 안재만 상무(상무)를 이사로 선임했다.